탐라순력도
인터렉티브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되살아난 300년전의 그림,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신新 탐라오디세이.
성산일출봉과 폭포, 해녀, 감귤동산 등 섬의 상징들을 전통가무악과 현대무용, 인터렉티브 파사드로 표현한다.
탐라순력도
전통융복합공연
300년 전 그림들이 되살아난다!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신新 탐라오디세이.
전통가무악과 현대무용, 인터랙티브 미디어 파사드가 더해진 전통융복합공연 탐라순력도는 동명의 화첩이 원작이다. 1702년 제주의 각 고을을 순회했던 제주목사 이형상은 곳곳의 비경과 문화, 풍속 등을 다채로운 빛깔로 담아냈다. 섬의 탄생부터 성산일출봉, 김녕굴, 폭포, 해녀, 감귤동산 등 제주의 상징들을 통해 이 땅에 새겨 놓은 하늘과 사람의 무늬를 표현한다.
10 performers + 5 staffs
60 min
W10m x D 8m x H 4m (Minimum)
기획 _ 양호성
연출 _ 송해인
음악감독 _ 오유정
안무 _ 김정수, 박수현
미디어제작 _ (주)인스피어
2020 동아시아문화도시 문화예술교류 홍보영상사업
2020 세종시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페스티벌 초청 _ 세종문화예술회관
2018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_ 김정문화회관